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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금융, 직접금융(Indirect Financing, Direct Financing) -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by 아이꾸준기술사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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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금융, 직접금융(Indirect Financing, Direct Financing) -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안녕하세요. 아이꾸준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경제경영용어 700선 단어 중 하나인 간접금융, 직접금융(Indirect Financing, Direct Financing)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경제에는 자금 잉여주체와 자금 부족주체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들 사이에 은행이나 저축은행 신용협동기구 등 금융기관이 개입하여 자금을 중개하는 방식을 간접금융(indirect financing)이라고 한다. 
즉, 금융기관이 일반대중으로부터 예금을 받아 이를 자신의 명의로 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에게 대출해 주는 방식이다. 한편 주식, 채권 발행의 경우와 같이 자금수요자가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금융시장에서 직접 필요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직접금융 (direct financing)이라고 한다. 간접금융에서는 은행이 중추적인 기능을 하고 직접 금융에서는 주식과 채권이 거래되는 자본시장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은 상호 경쟁적일뿐만 아니라 보완적이기도 하므로 두 금융방식이 균형적으로 발전될 필요가 있다.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상대적 비중이 어느 정도이어야 이상적인지는 해당 국가의 경제발전단계나 경제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은 국가일수록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간접금융이 더 중요하고, 혁신산업에 의해 주도되는 경제일수록 동 산업 지원에 유리한 직접금융의 역할이 더 중요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금융시장이 발달함에 따라 직접금융 비중이 높아진다.

 


우선 금융이라는 단어를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금융은 돈을 주거나 받는 일입니다. 그리고 금융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1. 간접금융

2. 직접금융

 

간접금융은 쉽게 말해서 시중은행이 개인에게 받은 예금을 모아서 기업에게 대출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위와 같습니다. 기업이 개인으로부터 돈을 조달받기 위해 은행이나 보험사를 거쳐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은 돈을 맡기는 대가로 이자라는 명목으로 수익을 얻게 되는데요. 이런 간접금융의 특징은 상대적으로 수익률의 변동성이 적습니다. 그만큼 수익률의 값도 낮습니다. 즉, low Risk, Low Return입니다.

간접금융의 대표상품인 예금통장의 경우 수익률이 잘해야 3%입니다.

 

 

반면 직접금융의 경우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직접금융은 개인이 기업에 돈을 직접 조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주식, 채권이 있습니다.

 

주식은 해당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는 것이 되기에 기업의 수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즉, 변동성이 큰 만큼 수익률도 높습니다.

한국의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가 그래프를 보면 2만원 대에서 거의 9만원대를 찍고 현재는 6만원대 후반입니다. 대략적으로만 보아도 주가가 3배로 성장한 것입니다. 간접금융 상품에서는 절대 기대할 수 없는 수익률입니다. 즉, Hig Risk, High Return 입니다.

 

이제는 간접금융과 직접금융의 차이점을 어느정도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직접금융만 있어도 되는 거 아닐까요? 굳이 수익률 안좋은 간접금융은 필요없는 거 아닐까요?

경제학에 따르면 간접금융과 직접금융의 균형점이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물론 한 국가의 재정상태 등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 그 균형점은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금융시장이 성숙해질수록 직접금융의 비중이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이전에 비하면 직접금융의 비중, 즉 주식을 하는 분들이 늘어난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경제, 금융시장이 발달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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