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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글2

문해력에 관하여 (feat. 유퀴즈 114화 -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2021년 7월 7일 방영된 유퀴즈 114화에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가 출연했다. 신종호 교수는 유퀴즈에서 이런 말을 했다. "의외로 문해력이 떨어진다." 우선 문해력이 무엇인지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 단순한 의미로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라는 뜻이다. 좀 더 구체적인 뜻은 아래와 같다.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읽은 것을 다른 것과 연계시키는 능력 중요한 정보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능력 정보들을 연결해 자신의 아이디어로 만드는 능력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런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필자도 인터넷에서 학생들의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몇 번 본 적이 있다. 신종호 교수는 그 원인을 영상에 많이 노출되는 점으로 짚었다. 완전 동의한다. 사실 지하철 버스만 타도 핸드폰만 들여다.. 2021. 7. 13.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체성' 우리는 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할 때, 우리는 어떤 목표를 설정한다. - 매일 30분씩 달리기 해야지 - 매일 1시간씩 중국어 공부해야지 - 매일 100페이지씩 독서해야지 등등의 다양한 목표를 설정할 것이다. 본인도 그랬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저자: 제임스 클리어)'을 읽기 전까지는. 저자가 말하기를,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목표보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초점을 두라고 이야기한다. - 나는 달리기 하는 운동인이 돼야지. - 나는 중국어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지. - 나는 독서가가 돼야지. 즉, 목표라는 어떤 당위성을 가진 것을 하루하루 힘겹게 해나가야..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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