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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것저것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0 ~ 5단계

by 아이꾸준기술사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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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0 ~ 5단계

자율주행 자동차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 기아, 테슬라를 비롯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자율주행을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2023년 현재 상용화된 자율주행 단계는 2단계이다.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현대, 기아 자동차에서는 자율주행 2단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단계만 해도 고속도로에서는 주행이 매우 편하다. 크루즈 기능까지 사용하면 손과 발이 매우 편안하다. 하지만 아직은 국도나 도심에서는 운전자가 전적으로 주행을 책임져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기아 EV9에서 자율주행 3단계인 조건부 자동화 단계를 선보였다고 한다. 고속도로에서는 운전자가 손을 떼고 자동차에게 주행을 맡길 수 있게 된다.

 

자율주행 단계


구분 Level 0 Level 1 Level 2 Level 3 Level 4 Level 5
운전자 보조 자율주행
명칭 무 자율주행 운전자지원 부분 자동화 조건부 자동화 고도 자동화 완전 자동화
운전자 주의 항시 필수 항시 필수 항시 필수 (스티어링 휠 잡은 상태) 시스템 요청시 자율주행 기능 활성화시 불필요 전 구간 불필요
특징 후진시 사각지대 경고 크루즈 기능 차선유지 & 크루즈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 제어권은 운전자에게 있으나 거의 대부분 시스템이 조작 운전자 불필요

1단계 (Level 1) 운전자 지원
2단계 (Level 2) 부분 자율주행
3단계 (Level 3) 조건부 자율주행
4단계 (Level 4) 고도 자율주행
5단계 (Level 5) 완전 자율주행

자율주행 단계는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Level 0인 0단계는 수동자동차를 생각하면 된다. 모든 조작을 운전자가 전부 맡아서 해야한다. Level 1과 Level 2는 현재 출시되는 자동차에서 대부분 볼 수 있다. 고속도로나 직선구간이 많은 도로에서는 스티어링 휠에 손을 살짝만 올려두어도 자동차가 알아서 주행한다. 단, 반드시 손을 스티어링 휠에 올려두어야 하며 비상시에는 운전자가 조작해야 하므로 운전자는 반드시 주변상황을 주의깊에 보아야 한다.

기아 EV9 자율주행 3단계 적용


자율주행 자동차 EV9

이번에 공개된 기아의 준대형 전기차인 기아 EV9에서 자율주행 3단계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최고 80km/h의 속도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핸들(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고도 주행이 가능한 단계이다. 실제로 현대, 기아 자동차는 현재 고속도로에서는 자율주행 2단계가 가능하다. 물론 현대 자동차에서 공식적인 자율주행 2단계를 인정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핸들에 살짝만 손을 올리고 있고 페달을 밟고 있지않아도 차선 유지기능과 HDA(현대 Driving Assistant 쯤 되지 않을까 싶다)기능만 키면 거의 2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 가능하다. 단, 핸들을 잡으라는 경고문이 뜨는 건 아쉽다.

자율주행 자동차

HDA 기능

HDA 기능을 킬 수 있는 조건에서 사실상 운전자는 브레이크,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 알아서 차가 멈추고 알아서 주행을 한다. 속도만 해당 도로의 최고속도에 맞추면 알아서 가속 페달, 브레이크 페달 조작을 한다. 필자가 이번에 HDA 기능을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편하다. 무엇보다 발의 피로가 적은 것이 정말 좋다. 시내, 도심에서는 사용하기 어렵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유용하고 편한 기능이다. 자동차 옵션에 꼭 넣어야 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HDA2로 HDA가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 있다. 훨씬 부드럽고 빠른 제어가 가능해진다.

언제쯤 자율주행 5단계가 적용이 될까?


기술상으로는 현재 5단계가 구현이 됬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자율주행 5단계가 되려면 사회 인프라 시설과 자동차간의 통신 연계도 필수적이다. 그리고 도로에 다니는 모든 자동차가 자율주행 5단계가 적용이 되어야 사고가 없는 완벽한 자율주행이 구현될 것이다. 아직은 자율주행 5단계가 실현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자율주행 4,5단계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과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고 피해를 누가 보상할 것인지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도 합의를 보아야 한다. 시스템의 결함이라면 제조사에세 책임을 물을 것인지, 대처를 하지 못한 운전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지 그 기준이 현재 매우 모호한 상태이다.

그래도 자율주행 4, 5단계가 개발되어 운전자들의 피로를 줄이고 교통사고를 줄여 사회적 비용을 훨씬 줄이게 된다면 우리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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