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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7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1212명.. 4차 대유행 조짐

by 아이꾸준기술사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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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21년 7월 7일) 0시 기준 확진자가 1212명이라고 한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4099896

 

3차 대유행 정점이었던 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으로 확진자 수가 어느 정도 감소되는 듯한 흐름이였는데, 홍대 클럽 사태가 상황을 역전시킨 듯 하다. 

 

출처: https://www.news1.kr/photos/view/?4859552

 

 

그리고 오늘 가장 많은 훈련병들이 모이는 논산훈련소에서 37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107071028292783

꽤 심각한 상황인듯 하다. 이러다가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오지 않을까 싶다. 날씨도 더워지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하면서 코로나 감염이 더욱 확산될 듯 하다. 

 

젊다고 해서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 2030세대 중에서도 코로나 감염자 중에 후유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 나 하나 쯤이야, 어차피 젊어서 걸려도 괜찮다' 라는 생각은 접어두자. 

 

그리고 국내에 점차 전염되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도 불난 집에 기름을 붇고 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106651530?input=1195m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예방효과도 기존 바이러스보다 떨어진다고 한다. 온갖 악재들이 닥쳐오고 있다. 나 하나부터라도 조심해야 할 때이다. 

 

출처: 네이버

3차 대유행이후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그래프이다. 몇몇 전문가들은 사실상 4차 대유행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출처: 네이버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의료진분들께 내가 짐이 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그리고 개인방역을 철저히 관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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