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는 자유다

블로그 글쓰기는 자유다

안녕하세요. 아이꾸준입니다.

 

어떤 일을 꾸준하게 해내는 방법 - 블로그 1일 1포스팅

저는 21년도부터 제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글을 매일 쓰냐, 그게 가능하냐, 너무 힘들거 같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간단합니다. 짧은 글이라도 써서 올리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블로그 글쓰기는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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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어원 - web + log > blog

블로그는 web + log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인터넷(web)에 나의 기록(log)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형식의 제약도 없습니다.

 

정말 내가 쓰고싶은대로 쓸 수 있습니다.

 

만약 책을 쓴다면 일정 형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게 자기계발서이든, 소설이든지요. 하지만 블로그 글쓰기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어떤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이 블로그 글쓰기의 장점입니다.

 

 

한 문장이라도 좋으니 블로그에 글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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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거나 남이 꼭 봐줄 것 같은 주제로 글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나에게 있었던 일,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들, 오늘 만난 사람들, 오늘 먹었던 음식들

길거리에서 본 동물들, 차도에 다니는 자동차들

 

그 무엇이어도 상관없습니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수익형 블로그나 사람들의 유입을 많이 늘리려는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실 계획이라면 어느 정도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 공부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저도 블로그를 시작할 때, 거창하게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에 관련된 책 딱 3권 읽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매일매일 글을 썼습니다. 비가오든, 눈이오든, 밤을 새든,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있든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가 매일 잠에 드는 것처럼 블로그 글쓰기를 저의 습관으로 만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저의 글쓰기 실력이 꽤나 올라갔고, 작은 광고수입도 생겼습니다. 그냥 매일 글을 썼을 뿐인데 저에게 돌아오는 성과는 상상이상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가 아니라,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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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블로그 글쓰기를 해볼까?'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당장 블로그를 개설하시고 한문장이어도 좋으니 글을 써보세요.

 

'블로그 만들었다. 이제 매일 글을 올리겠다.'

 

이렇게만 쓰고 포스팅을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행동을 하셨으니 그게 여러분이 한발자국 나아간 것입니다. 결국 무엇이든 바꾸려면 행동이 우선해야하니까요.

 

운동, 독서, 자격증, 블로그 글쓰기 무엇을 도전하시든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당장 그것을 실천하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이 바뀌는 터닝포인트입니다. 저도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한 21년도 5월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자유입니다. 무엇이든 써도 좋습니다. 그러니 한번 시작해보세요. 내 인생이 달라진다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